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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상 보면 볼수록 완전 천사에 귀염둥이라 페넥이 왜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보고만 있어도 안 질릴 만큼 재미있는데 착하고 올곧고 순수하기까지 해 그건 계속 옆에 있고 싶지.
페넥의 매력 중 하나를 꼽으라면 그 게슴츠레한 눈매일 텐데, 본작의 방향성을 감안할 때 제작진에게 그런 의도는 거의 없었을 것임에도 케모프레의 단순한 그림체로도 너무나 요염하게 느껴 곤란하다. (+성우의 늘어지고 나긋나긋한 말투).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생일이고 사랑하는 천재에게 사랑하는 천재를 선물받아 행복한 에덴 대천재 츸님이 그려준 페넥사자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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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이거바 내가 이러케 행복한 사람이다 흑흑흑 출근길이 신남
엄메 세상에 눈깜짝할 사이에 엔딩이 났군요... 페넥이 오너입니다! 여긴 장르계라 이상한게 많이 올라옵니다...활동량 저조해서 죄송함미다...
#늘품고
#늘_푸른_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