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르세포네 옷 슌 너무 입히고 싶었다.. 하데스한테 찜 당한건 이러나 저러나 똑같으니 페르세포네로 적당히 끼워맞추기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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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와 하데스

지상에서 살던 봄과 씨앗의 신과 명계의 신...성애적인 관계만 빼고 보면 너무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극히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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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가 석류 몇 알을 먹어 저승에 남게 되었단 신화엔 여러 전승이 있는데 그 중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 먹었단 전승도 있다네요
야망있는 페르세포네가 멋있어 그 장면을 그렸습니다

옷은 그리스와 고조선 복식을 짬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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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 짱먹은 페르세포네 웹소 표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타이포 작업 해보는건 처음이라… 얼렁뚱땅 완성됨(?
((페르세포네 뒤의 케르베로스를 세쌍둥이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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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asterday🐰🐣
今日は復活祭のイースターデーです!
春のアリスとペルセポネがハッピーを皆さんに届け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치온쨩은 마왕님의 앨리스고 하데스의 페르세포네인 아가토끼니까요(?) 저의 제2의 생일이니까〰️🎂🎀 기념 트윗! ᐢɞ̴̶̷ ̫ ɞ̴̶̷ᐢ

♡믕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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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본 페르세포네💐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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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하데스 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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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아니..
리디북스 남주소개 여주소개임?ㅠㅠㅠㅠ...
나락남주 햇살여주가 대체 왜 아이나나에
이거 하데스랑 페르세포네..임??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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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바로 페르세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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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는 역시 우리엘보다 연장자 느낌이 난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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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페르세포네 하데스 연성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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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일러 본 이후로 사신 아현이가 자꾸 어른거려….
분명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봄을 불러오는 페르세포네였는데 어떻게 된 거죠

슬프고 처절한 부정적인 죽음이 아니라 숭고하고 경건한 죽음. 사후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찾아온 아름다운 사신을 누군가는 천사라고 생각하기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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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생각하고 아키네이터 하는 중인 사람에게 찾아온 난관
봄엔 두 발 겨울엔 네 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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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페르세포네 모티브 장식 소스 ( https://t.co/FpFwFB0pW5 )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유료소스로, 구매 전 소스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트윗 RT해주시면 3월 22일에 2분 추첨하여 해당 소스 사용권 or 투썸플레이스 '굿바이 스트레스 세트' 기프티콘(택1)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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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의 석류입니다.”

주 3회! 월수금 봄툰 연재
메카니스트 - 💎캐럿💎 볼 사람~🤍✨

https://t.co/LARE6GbVfY

@ Ba_rem_ 님 커미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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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하데스) ❤ 페르세포네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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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하데스타운과 캉올페를 떠나보내고 페르세포네와 봄을 맞이하며,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도 있어,
rt하시면 함께 잔을 드시라고 한 분께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 드릴게요!
막공까지 모두 건강히 마무리하길🙏

🚂 연뮤덕 한정!!! 알계, 비계 제외
🍷 미성년자는 제외!
🌹 당발은 서울 막공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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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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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빛과 어둠의 경계선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

“페르세포네의 석류입니다.”

캐럿 | 메카니스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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