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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페이드의 큐 노래가 좋아서 이벤트 달리는동안 계속 플레이중인데, 알아채기도 힘든 찰나의 시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넣어놓은걸 발견해서 뭔가 떠오른 생각을 좀 써보고 싶어진다.
밀리언이 만드는 모든 사소한것엔 이유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신뢰에서 시작한 이야기니 적당히 걸러보기.
[GL] 페이드인
현대물
소설, 베프, 첫사랑, 짝사랑, 삼각관계, 소프트SM, 원나잇, 성장물, 잔잔물, 애잔물, 달달물, 고수위
구입처 : 리디, 알라딘, 예사, 교보 등등
https://t.co/Am8KkUgfGU
소신발언~
클로버 에이스 솔찌 컨셉 잘 모르겠음.
오부이 센세가 클로버 에이스, 스페이드, 하트, 다크히어로 조커, 악의여단+배신 하트의 퀸 'the 붉은여왕' 악의여단 4대 간부 AGS+ 바이오로이드
마지막 진최종보스 전대 마스코트 까지 다 그려야 알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