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젊은이들사이서
탑꾸? 가 유행이더군요,,,,,^^;
저도. 신세대와 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이니 유행 따라
탚꾸 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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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갤러리보는데 이거 진짜 색채차이 너무한거 아니냐
<페치카 파우악>
칙칙 원색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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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MazM : 페치카 - 이고르 타라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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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очно я же хотел выложить кюха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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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ought he hadn't suffered enough
Pyotr Sergeevich Belov from MazM:P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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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독립운동사 다룬 갓겜 페치카합시다 https://t.co/9d7izcy2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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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очень-очень долго делал этот редрав в основном потому что поперек встало юттд и я жестко фанартил юттд но я все-таки закончил потому что щас мне нечего заканчивать кроме этого!
люблю лизу и ее комикс и вы любите
(печковские, вы вообще жив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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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을 짓는 데는 스토리작가 3명이 모두 투입되었다. 각자의 성향이 달라서, 합의를 보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애니메이터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반응에 굉장히 뿌듯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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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됐습니다만. 자세한건 아래 사진 확인 부탁드립니다.
rt만 보고. 생일 안 지난 08이라는 점,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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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제작후기
모스크바 기차역에 있는 파란 리본을 단 말은 ‘오페라의 유령’의 백마, 세자르를 오마주한 것이 맞다.
하바롭스크에 있는 지친 눈사람은 아티스트1이 맞다.
맵 여기저기에 있는 안경 쓰고 머리를 묶은 인형은 애니메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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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제작후기
상트페테르부르크 숙박업소에 있는 ‘시베리안 호랑이’ 액자는 사실 모 팀원의 강아지이다.
페치카에서 언급되는 1루블은 대략 2~3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민중혁명당은 가상의 정당으로, 사회혁명당을 베이스로 하여 여러 정당의 안 좋은 점만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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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most important scenes of Pechka is dwelling into Pyotr's Nightmare with him

More fanart ske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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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자베타 스테파노브나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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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шили перерисовать один и концепт-артов по печке вместе с и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колла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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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жигаем школу вместе с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за коллаб, с тобой приятно работ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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