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66 件中 4ページ目
내 가억속에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는 <피라미드의 공포>와 <구니스>
로버트 레드포드가 야구선수로 나와서 홈런치는 장면이 멋졌던 <내추럴>과 아마 내가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 <벤허>.
모두 대한극장에서 봤다. 80년대에는 대한극장 스크린이 제일 컸어.. 아이맥스 생기기 전까지?
데드모스 시리즈에서 샌포드가 솔댓의 기습으로 죽었을 때 한 방 먹이고, 두 번째로 만났을 때 공격도 하지 못하게 무기를 빼앗아 던져버리고 총으로 무자비하게 난사할 정도면 데이모스에게 있어 샌포드는 분명 데이모스에게 큰 영향을 준 사람이겠지.
우연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때 엔지니어가 총으로 난사한 부위에 입도 포함된 탓인지 데드모스의 모험에서 입이 먼저 손상돼서... 그것 때문에 샌포드가 솔댓에게 기습당할 때 데이모스가 위험하다고 알려주지 못했으니...
방금 톰포드가서 비터피치 맡아보고 열받아서 쓰는 글… 미친거아님 이 남성 이런 달달구리 과즙 흐르는 꾸덕한 납작복숭아(실제로 이렇게 설명해주심) 향을 뿌리고 다녔다고…. 진짜 범죄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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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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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홀스트
CV 마스모토 타쿠야
고네릴 공작가의 적자.
문장을 가지지 않으면서 레스터 최강이라 불리는, "포드라의 목"을 넘어오는 팔미라군을 몇번이나 격퇴하고 있는 용사.
사랑하는 동생 힐다에 관한 일이라면 제정신을 잃는다는 소문도.
근데 아무래도 윌포드하면 생각나는 키워드..?가 저 콧수염이다 보니까 ㅋㅋㅎㅋㅋㅋ 있고 없고 느낌이 좀 다른 거 같아요 이건 걍 제 그림체 때문일수도..?
[리디북스] 최성하 작가님의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길포드?”
정신을 차린 것은 그가 제 손 위에 손을 겹친 순간이었다. 남자의 손은 길포드의 것처럼 부드럽지 않았다.
“그분이 연인이었던 모양이죠. 그래서 저를 이리도 사랑스레 쳐다보시고.”
https://t.co/82qVZrNkF3
요즘 의식적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오전 업로드되는 날에는 죄송한 마음까지 들어서...ㅠㅠ
암튼 저번 키스 일러스트 좋아해주셔서 더욱 의욕이 나네요
톰포드 립스틱 광고 참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