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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온에 포스삼형제와 신샤가 4p하는 포스신샤 현패러 책 들고 갑니다~~
사양은 A5/36p구요~~
는 당연히 만우절 거짓말입니다 이런 거 안 나와요 없어요 없어
(다이아와 신샤가 없는, 볼츠다이/포스신샤 전제)
곁에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았던 보석과
중요한 것은 말했지만 곁에는 있어주지 않은 보석
3월 서코 참여합니다~ 위치는 2층 U32이구요.. 보석의나라 온리로 참여해요 포스신샤 앤솔로지 재고랑 카드택 핀버튼, 포신 엽서 들고 갑니다...~~~
포스신샤 앤솔 샘플 ▶ https://t.co/y5cLNW4kwT
포스신샤) 지도랑 나침판만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기를 하는데 헤매는 포스와 그걸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면서도 무의식중에 수은으로 방향을 가르쳐주는 신샤 같은 거◑▽◑♥
1/12 디페에 나왔던 포스신샤 R19 성인본 개인지 통판 받아요~~
인쇄상태땜에 새로 뽑는 책은 코팅비까지 해서 6000원이고 기존 출력본은 그대로 5500원인데 자세한 안내사항은 통판 폼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통판 폼 ▶ https://t.co/LkHmpEeA62
샘플 ▶ https://t.co/E6c5kuZqrE
포스신샤로 2018 연말정산....
11월은 진짜 정말 거의 원고만 해서 원고 컷 하나 잘라서 넣었음(ㅠㅠ 그마저도 원고에 투샷이 거의 없어서 ㅋㅋㅋㅋ 끼요옷 하여튼 포신포신한 한 해였네요 포스신샤 결혼하자
포스신샤) 아침을 맞이하게 된 신샤와 밤에 갇힌 포스
9권부터 줄곧 어두운 배경으로만 등장하는 포스와
밤으로 시작해도 늘 동료들과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신샤를 보고 둘의 입장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