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바세릴
バニリリ
香草百合
是校园时期的小饼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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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퓨바세릴도 그렸구… 암튼…근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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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decided to post this because of am proud of how it came out
anyways
ancient times lily my beloved( and also middle eastern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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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퓨바세릴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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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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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lanned for today something different but today was not it so have ang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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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바세릴 사랑하고요. 다른 애들도 좋아합니다. 그냥 집안에 하나쯤 키우는 돌처럼 냅둬주세요. 저는 그거면 충분합니다. 왜냐면 접률낮고 연성만 띡하고 올렸다 사라져서 교류잘할 자신이 없어요... 혹시 이 트친소 뒷북인가? 한 명이라도 있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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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아마 세번째?로 그린 퓨바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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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this as a lil gift for a friend and they told me i should post it so here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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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 excuse to draw Vanilla shirtless and what if he has scars- anygays
something for this year!! see yall later and enjoy yo day!

!!Part 2 in down i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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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념으로 엽니다. 크리스마스때는 단 한 명도 없어서 다시 여는 상황...
이번에는 있을까요? 의외로 트친소 잘 안 엽니다. 접속, 2차창작을 많이 하지않지만 저를 탐둬주십쇼. 모든 퓹셀러와 구독만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어쩌면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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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나? 올해 마지막의 퓨바세릴. 퓹셀로 시작해서 퓹셀로 끝나는 수미상관. 앞으로도 퓨바세릴을 할 예정. 저 순정파입니다. 하나만 바라보고 삽니다. 과정 중의 약간의 집착이 있지만 그정도는 사랑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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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오랜만에 퓨바세릴 ㅎㅎ
세릴 맘에들게 그려진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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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바이새끼니아내빨리데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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