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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의 모델링은 그 어떤 모션에서도 장식물이나 라인이 빛나지 않아요. 플라티나 버전의 표지를 보면 기라티나도 디아루가처럼 라인이 빛나는 일러스트가 있던데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만 쓰인 설정인가봅니다.
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
오랜만에 고슴도치 제작입니다🦔🦔. 또치라는 친구인데 양말과 해맑은 표정이 정말 예쁘지요. 플라티나 모프지만, 단순한 검정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여러 색을 섞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
#고슴도치 #니들펠트 #needlefelt
< 행사 판매 굿즈 - 엽서 세트 >
행사 판매 굿즈인 엽서 세트로 뉴트&해리 세트로 구성된 엽서 입니다. 뉴트 엽서에는 박뚣뚜님 (@ddud_ddu_123_), 해리 엽서에는 플라티나님(@PlatinaSi) 께서 협력 해주셨습니다. 멋진 일러스트 협력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합동 신간 두번째인 플라티나! 커스틱 소다의 투부스를 반부스해서 사용합니다! 신간 두 종이 같은 부스에 있으니 초이득! ^ㅂ^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카드캡터 체리 의상 합작에 참여했습니다!(https://t.co/Jq8yR53mik)
절 오타쿠로 만든 문제의 음악, 플라티나의 의상을 그려보았어요. 저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옷이네요 ;_;
원본이 나을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ㅠ 재업로드 죄송해요!
플라티나 베를리츠의 경우 설정이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는 금과 은색이 뒤섞인 눈동자가 아닌 보라색 눈동자였습니다. 이는 다른 도감 소유자도 해당됩니다.
연재 10주년 기념 아크릴판 일러스트. 발매 당시(2007-08월-28)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도 있었지만 10이라는 숫자에 맞추려는 의도였는지 10번째 도감 소유자인 에메랄드까지만 그려져 있습니다.
하는김에 마지막으로 제대로그렸던 포케스페그림도 꺼내보고...는 일년도넘었다 나름본진이었는데 허허T_T 옐로생일그림/스페sd합작으로그린 옐로/블루/플라티나
칼바니아 이야기 16권 결혼 준비로 정신없는 탄탈롯 공작가의 뒤에선 여왕 타니아와 전 왕비 플라티나를 재회시키려는 은밀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녀가 염원하던 재회의 시간! 대인기 왕궁스토리 제1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