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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풍 옷 입고 베른 꼬시는 플란츠 보고싶다<였는데
이걸 본 친구왈
이..이건.. 그냥 플란츠.ver신 인거 같은데요..
저 딸기가 사실 넥타르의 원료였고..
완두는 알고보니 데메테르의 하위신이었다던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데요
생각해보니 베른이 체이스보다 크댔잖아
저렇게 건장하고 듬직하지만 그래도 체이스에겐 응애한 우리동생이었을거라궄ㅋㅋㅋㅋㅋㅋ
플란츠와 칼리안은 말할것도 없고
옆구르기 해서 봐도 눈땡그랗고 귀여운 칼리안이 막내
아니 형님들 표정이 동생 사랑스러운 표정같이 보이기도 해서 진짴ㅋㅋㅋㅋ
[칼리플란/coc] 악마의 독주회
w. 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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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구원할겁니다. 악마의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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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플란/coc] 남겨진 이의 비애가
w. 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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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당신만이, 이 세상의 내일을 바랐던 자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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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플란/coc] 네가 지키려 했던 세상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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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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