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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디코
피투성이에 눈에 실핏줄 세운 애가 거대 로봇 조종하며 죽여주겠다고 일갈하는데 문제는 쓰는 말의 어감이 너무 귀여웠다. (한국인 기준으로)
찬윱은 결말이 앵슷이라 더 좋다... 공손찬이 자살한 뒤 유비가 평생 악몽을 꾸면 좋겠다. 나이가 얼마가 되든, 꿈에 공손찬이 나오면 늘 공손찬 아래에 있던 시절로 돌아가서 피투성이 공손찬과 마주함.
“바람이 차네, 봄도 멀지 않았는데 왜 이리 추울까.”
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동행중인 호위 사마유. 추적자들을 피해 떠돌아다니던 중, 낙양의 한 귀퉁이에서 피투성이가 된 한 사내를 줍게 되는데…
#흔하지않은_무협BL
#더흔하지않은_19금아닌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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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 보니 주변이 온통 피투성이었죠.
또각 또각 거리는 소리가 복도를 울려대는데 눈을 감고 죽은 척을 했어요.
머리가 나뒹굴고 있던 걸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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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맨 앞자리에서 폰질한다 그림까지 그렸음 폰으로. 선생님 코앞에 있다 ㅎㅎㅎㅎㅎ 그린건 제 프사입니다 루이스 짱ㅇ이뻐 쇼발이래서 해부하고싶다고 이 이쁜ㄴ얼굴을 피투성이고 만들어버릴테다 사랑ㅇ해 루이스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