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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키스하고싶음 이 눈망울을봐
세상은 거대한 불멸자들의 인간을 죽여버리고십을만큼 사랑해서 죽이지못하는 어쩌구인 환경의 필멸자지만 그 안에서 그런거 모르고 필멸자들의 작고 소소한 일상속의 영웅을 꿈꾸는 자의 눈빛이 이래도 되는거임??? 말도안됨과하게귀여움
13.나의 마녀-콜린필리(콜린필리파)
안녕하세요! 인외인간 망사랑 헤테로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시키고야 마는 세기의 갓컾이라고 말씀하셨네요.
인간싫어필멸자×박애주의불멸자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불멸&필멸 페어를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조합이라 두근두근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었던 것들 끄적여봄..
21년에 만들었으니 21년 캐라고 주장해봅니다(?
필멸 다이어리 스티커 / 굿노트 스티커 유료 발행 하였습니다😎
기존 실물 스티커로 판매했던 도안을 디지털 파일로 재배포 하는 것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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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안가은
인간X인외라는 맛없을 수 없는 설정. 심지어 상대는 뱀파이어라 필멸X불멸로도 먹을 수 있다. 신비아파트 헤태로 중 가장 안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으나 미래가 정해져있는, 평생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므로 어떻게 보면 가장 안타까운 커플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백사2:시련의 시작 白蛇2:青蛇劫起.
영화 청사처럼 백사전을 바탕으로 청사가 메인으로. 백사연기와 또다른 갈래. 같은 제작진의 신신방:나타중생이 연상되는 수라청과 역동적 연출. 법해를 새로이 혼쭐내는 소청. 필멸자를 이렇게 쓰기도. 보청방주의 후속편을 기대.
#4 이리스 스펙트라톤/연령미상/193cm
빛(색채)의 신. 느긋하고 상냥한 성품의 신님으로 의외로 필멸자들의 많은 지지로 신앙이 꽤나 많은 신 중 하나이다. 그 이유라면 당연하게도 빛으로 만들어지는(디지털) 그림을 그리는 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기 때문..
저도 이리스 님한테 맨날 애걸복걸 해요
#5 에이드린 아이스/131세/185cm
딱딱하고 조용한 성격의 얼음과 냉기의 신님.
가치관은 중립에 가깝지만 그래도 필멸자들에게 최대한 폐는 안 끼치려 하지만 가치관이 정반대인 불의 신과는 앙숙관계로 서로 자주 싸운다.
가끔 천국의 관리자가 자리를 비우면 대신 관리를 하기도 함 (임시관리신)
빼빼로 데이 필멸 그… 소재로ㅋㅋ 약간 멸이 가만히 잇으세요 소장님.. 하는데 필은 멸 놀릴 생각만 가득해서 와작와작 씹어먹고 쪽 한다던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