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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인
가장 수수께끼에 쌓인 인물이었습니다. 그 수수께끼가 뒤늦게 풀려 영영 자신의 해피엔딩을 잃고만 남자기도 하지용. 그마주에는 여러 종류의 헌신이 나타나지만, 데인의 경우는 필요충분의 헌신. 필요하다면 어떤 탈이라도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감정보다는 아실리를 우선시합니다.
스포주의. 새벽에 독없중 그려놓고 좀 무서워서(+스포가릴겸) 앞에 독있중 중독 쿠션넣음(?,,, 독없중은 필요하다면 독자 뺏으려고 정말 수단방법 안가릴것같은 느낌적느낌
알터 2차 타이틀이 북미섭에 도착하면 받을게요. 비용이 얼마나 들든 상관 없어요. 하느님께 맹세해요. 알터 2차 타이틀을 사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내 영혼을 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