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광군 시선 따라 선으로 그으면 종착지긴 도려 허벌옷으로 드러난 가슴팍인거같은건 기분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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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 앞에 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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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 지나고 축하해주네요... 하.. 그래도
생일 축하하구.. 오늘 좋은 하루였기를 바래 우리 무선이.. 옆에 함광군도 끼구 둘이서 소박한 잔치두 하구 그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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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새삼 이일러.... 함광군 여전히 새하얀데 옷 소매만 그을려서 탄게 오타쿠의 무언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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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만 계속 돌려보는 중임
기절한 이릉노조를 품으로 끌어당기는 함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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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해진 함광군과 이릉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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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 콧대 조심하세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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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야... 나 너 좋아하는데ㅠㅠ 너 어려워ㅠㅠ 나의 한계...오늘도 급발진으로 날려버렸습니다..ㅠㅠ (이마짚) 이거 노조님 함광군..달려와서 죽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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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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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보면 은근히 펴져잇어....내 그림체면서도 싱숭생숭(함광군...혹시 고데기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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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패션/함광군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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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함광군? 남 공자, 형, 둘째 오라버니, 남잠. 남잠, 내 말 듣고 있어? 공자, 잘생긴 도련님, 잠깐만요. 응? 내가 잘못했다니까...
https://t.co/upCqgcHs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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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그를 보내야함을 알았어도 함광군은 고집스레 위무선의 옷깃을 잡아 힘껏 쥐었다. 이내 손에 힘을 빼자 이릉노조는 아무런 대답도 못한 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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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추신: 자, 이제 고개 들어봐, 우는 함광군 보려고 지금 맞춰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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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님이 그려낸 수학시절망기와 함광군 그 차이가 너무 아름다움..상상만해온 모습이 그림으로 구현된 걸 보는건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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