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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시리즈물로 불리는 고장선협 소설 "주안"을 원작으로 각색한 고장현환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위구야오>에 1호 남주로 크랭크인!
현재 각색의 중점 방향, 작중 배역명들조차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지만. 원작 속 주요 설정들을 쟈근 힌트로 즐겁게 상플해보자고요💓
https://t.co/jbdlTUwBJX
섬궤 애니 트렌드 간김에 영업좀 해보자고요
유저들도 원인 모르는 서사의 브로맨스
갑자기 선배가 후배의 **를 뺏어갔다가 시작되는 이야기!
스팀 스위치로도 플레이 가능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발렌타인 데이에 올릴 예정이었던 마유즈미 휴우코
기왕 늦은김에 공부해보자고 오래 잡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알듯말듯 잘 모르겠네요....
더 잡고있기엔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이쯤에서 완성!
이기적인 애라 마지막까지도 죽겠다고 나서진 못햇어요 에녹이랑 햇던 대환데 죽여달라고하면 기정사실화 되니까... 하루라도 연명해보자고 그래서...... 생각으론 나중에 죽을 때 죽이는 친구가 진짜 찝찝하게 만들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구질구질하게 끝난편인듯
그리스 신화보면 우라노스라고 태초의 신 가이아가 만든 첫번째 피조물들이 있는데
거기 젤 짱쎈 신같은 존재였음
인성갑질 너무해대서 빡친 자식들이 반란일으켜.거시기 거세시키고 바다에 던졌는데
아프로디테가 탄생함
좋아 우리도 이게 실화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고
제물을 준비하지.
#소녀전선투샷
" 미안하다 AK-12... 나 때문에 이런. "
" 조용히 해. 우선은 살아 돌아가서 단 둘이 얘기해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