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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레젼드 할로윈 업데이트 하루 남기고 올리는 레버넌트 자작 스킨(미완성)
주제는 허수아비+양철
Before Halloween Update APEX LEGENDS, tweeting the skin designed Myself (unfinished)
Scarecrow Revenant
#ApexLegendsFanart
장식용으로 제작된 허수아비~
그런데 어린아이가 좋아해서 인형처럼 부둥부둥해줬구 밤마다 소원을 빌었기때문에 그에 답해서 신님이 영혼을 불어넣어 줬다네요 ☺️
어느 극단 입구의 표지판 허수아비
아무래도 기반 모티브 때문인지 누덕누덕한 색이 잘어울려서 새로운 취향에 눈뜰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
어쩌면 나는
이미 먹히고 만 걸지도 몰라.
바닷가에서 죽어가던 고래를
봤을 때가 생각난다.
내가 정말 물고기라면
너는 나와 같이 바다의 아이일테니,
나는 네게 삼켜지는 순간까지도
너를 동정하고야 만다.
이 곳은 뭍이야.
우리의 고향이 아니야.
44화, 허수아
그런데 어쩐지
이 짝 손이 떨리는 거 같소.
그래서 나꺼정 가슴팍이 그저 꽉 조이고
누가 목을 조르는 것만 같으면…
그러면 날더러 이상타 할까요?
23화, 허수아
의현이 독백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정대로 의현이가 거사 치렀다면 어땠을까.. 나는 수아의 거사가 허수아라는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니 의현이 캐릭터가 조금은 빈약하다 느껴지고..사실 의현이는 그 시대 무기력한 지식인들의 모습을 투영했다고 생각해서
#경성의_인어공주_생일축하해
#독자들은_애달픈_이의_품에_안겼어
#나의_작은_조선이_행복하기를
#고래별 #허수아
🎉고래별의 주인공 수아야 생일축하해!🎉😭💕🥳🎂
10. 고래별 - 허수아
한 쪽으로 길게 땋은 머리가 예쁜 언니네요. 본 작품의 여주인공 이고 인어공주의 인어공주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유약해 보이지만 심지가 곧고 강인한 성품이라고 해요.
🔶"네가 없으면 나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버텨나가지 못할 거야. 그러니 제발... 곁에 있어줘."
🔶허수아 작가님 글, 배로빈 작가님 작화의 <마침내 푸른 불꽃이>. 북미 웹툰 플랫폼 Tapas에서 <The Blue Guardian of the Princess>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 https://t.co/lLuGp2806w https://t.co/ANZnZgFSXR
목소리를 낼 수 있어도 끝내 진심을 전하지 못한 두 남정네들.
목소리를 낼 수 없지만 의현이 온전히 자신을 마음에 품을 수 없음을 알았어도 담담하지만 절절하게 진심을 전한 수아.
내가 잡은 최애답다. 막화의 찌통과는 별개로 허수아 ㅈㄴ 멋있음ㅜ
이런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