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스일-매드해터 푸딩&앨리스 장관 : 일하긴 싫고 덕질은 하고싶은 완벽한 트렌스 상태에서 뭘 그려볼까 하다 탐라에 가끔 나야님(@ naya_spall)이 풀어주시는 앨리스AU 푸딩 장관 생각나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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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푸딩뱀과 장관햄찌+보호자들2: 어째서인지 블로그에만 올라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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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장관 수채화 / 오늘 캘리 해야지 떠오른 게 있어서 작업하고 글씨 쓰기 전에 말려서 판판하게 펴는 동안 시간 떼우려고 그리던게 일이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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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푸딩뱀과 장과님2: 말 나온 김에 그려보았다, 푸딩 비단구렁이와 기겁하는 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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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푸딩장관: 키스하고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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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푸딩장관TS: 볼 부비부비하는 거 그리다가 순간, 푸딩도 스무살이 넘었으면 아침에 수염이...? 싶어서 그렸는데 ㅋㅋㅋ 뭔가 참 귀엽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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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푸딩&장관: 공식 IF에서 임펠 다운에서 성전환 된 장관님... 완전 터덜터덜 다니는 거 자기만 예쁜 모습 보려고 내비두는 푸딩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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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스팸은 너무나도 귀여운사람 헉
장관님은 뽀쟉한 욕쟁이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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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이 쵸파 안아주는것도 좋지만 반대도 좋을것 입니다,, 장관님 반응은 별로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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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예전에 전력 참여하셧던 글 푸딩 모먼트,, 이때 보면서 으아악으악 해벌임,,,
문제되면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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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 주륵주륵 하는걸 그리고 싶엇고 왜인지 터포키로 그려야할것만 같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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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한테 보내진 롤링페이퍼에 빵터진 푸딩..
이게 몇 안되는 진짜 웃음이엇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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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던 그의 웃음은 어딘가 비웃는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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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흐를수록 눈물은 말라붙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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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스타드 카라멜입니다. / 내 이름은 커스타드 카라멜. 혁명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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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1에서 푸딩이 된 카라멜...
8년전이면 아직 애기애기햇겟지 싶은 생각에 애기애기하게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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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스팬담/도련님!
동생 잔소리가 지겹지만 싫은소리는 못하는 형,,,
그림 제대로 그린거 너무 오랜만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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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님바라기 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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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ㅋㄹ 쿠키 너무 푸딩 생각나서 안그려볼수 없엇다,, 채색 중간 드랍맨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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