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낙서~

바리스 : >:( (잔소리하는 중)
카엘 : 8m8 (훌쩍훌쩍)
제노스 : ...(냅다 발로 물뿌림)
바리스 : -n- ... https://t.co/bM3kU6O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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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직 추어 따뜻하게 입고다녀(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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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아하는 연성 2
요즘 그림에 음기 쫙뺐더니 알맹이가 없음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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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두 어린이들 콤보가 사랑스럽다. 사위 조카 아비게일과 리오, 요즘는 둘 다 훌쩍 큰 또 다른 모습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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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알마... 그정도면 됐지않아? 슬슬 레일리도 반성했을텐데 그만
알마:넌 뭘 잘했다고 서있어
레인:
레인:응...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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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 말할게요
디노 훌쩍훌쩍 울고있을 때 옆에서 이런 얼굴로 울음 그치라고 말해주는 키스가 넘 좋아서 똘아이 될 거 같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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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찍쪼는 훌쩍거리면
볼살이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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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집주소로문신하고씹마초땀내가화면넘어까지훌쩍넘어오는쿨겨압바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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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훌쩍이면서 빼금 얼굴만 나오는 피자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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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퀼드런...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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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夏 추운 날의 임무🌬
🕶 : 차는 언제 오는 거지 (훌쩍)
⚫️ : 그러게 좀 늦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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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오후
어느새 훌쩍 자란 세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채 흐뭇해하는 리모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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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엄친아같은거죠...훌쩍....ㅠㅠㅠㅠㅠ 아 물개님 연성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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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온김에 악당만 취급합니다를 마저 읽었는데…뭐 언제나 그렇듯 서브병에 눈물 흘리긴 했지만 그래도 낮과 밤 어느쪽도 사라지지않는 결말엔 만족했…절대계급학원 하면서도 아니 왜 이쪽은 구제해주지 않는거냐고 통탄했던지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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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도 어느덧 절반이 훌쩍 지나
설연휴가 다가왔네요!

모두 편안하고 평안한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하신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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