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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뭐가 제일 무서워요?
"엄마가 화내시는 거요..."
"아빠랑 떨어지는 거요!"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대충 큰 흐름 참고하는 용도로 좋아보이며...
보다시피 색이 진한 애들은 표준도 그럭저럭 먹는듯하오니 각자 그림체와 밑색 기타등등 생각해서 쓰시면 될듯?
저처럼 얼레벌레 사는 사람은 상황따라 쓸듯합니다ㅋㅋㅋ
게임 출시 2.5주년 기념, 스토리 흐름을 따른 토우아키 서사 정리 (메인 스토리부터 Find A Way Out까지)
안 그러면 포기할텐데.
나이도 꽤 먹은 상태고 커리어도 붕 뜬 상태인데 지금 또 그림까지 포기하면…
인생이 고달프거든.
뽑은 그림들은 그냥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 중 나름대로의 흐름
당시엔 나름 잘그렸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나중에 보니 허술한 점도 많이 보이네
내일도 모레도 그림 그려옴
루카 추가 버전 키비주얼때 루카랑 히오리의 시선 외에도 우상단의 비행기운도 있었다가 이런저런 설 나오고 루카 3~4화때 예상 나왔는데 역시 매니저 해외 가는거란 의미가 맞는 흐름
곧 애니화런칭된다고 하길래
카카페서 보고있는데 확실히 취향 잘맞는듯
웹툰판이 좀 연출이나 동세 흐름이 뚝뚝 끊기는 감이 있긴한데 감안하고도 볼만함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