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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와 그걸 구하는 용사>라는 구조의 기원 중 하나로 여겨지는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전설, 그런데 안드로메다와 카세오페이아는 에티오피아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흑인으로 묘사되는 것이 옳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의 원형은 흑인이었던 셈.
흑인 여성이랑 빡빡이 의사양반은 창고캐라고 하기 애매한데(언제 낼 예정인 NPC캐라서) 암튼 캐들은 굉장히 많은 편
마지막으로하나만말할게 이런 원작충꼰대라서 죄송하지만요 비전 딸인 비브가 인간형 되었을 때 흑인인데 왜 비전은 백인남자로나오냐고오아어어아ㅏ아어어아ㅏ아아아아악으으아아아ㅏ아ㅏㅇㄱ흐아아ㅏ아아악
진정
아니 근데 제가 켄님에게 정말... 대형견 그려주세요 승마하고 있어요 말 그려주세요 제복과 말의 끈은 모두 금박이에요 얘는 흑인여캐고요 비만인데 체형은 저렇고 그건... 동상인데 가능? 하신가요? 해도 됐다고여...
컴션그림 혔다
흑인캐는 또 그려볼일이 평소에 잘 없는데 어케 또 그리게 됐네
여러분들도 컴션 신청하세요 컴션
#컴션 #커미션 #COMMISSION #COMMISSIONWORK
생각해보니 사이보그 009의 008의 디자인도 해외수출도 있고 그래서 기존 디자인을 이후 매체에선 오른쪽으로 수정했지, 설정도 겸사겸사 바꾸고
사실 이 시기(지금도 그렇지만)에 일본 창작물에서 흑인 주연이 있다는 건 굉장히 혁신적이였지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순수 100% 백인이라고 주장하며 유럽인들을 동경하는데, 그래봤자 넌 흑인이라며 다른 나라들이 비웃거나 놀리는 만화가 많다. 과거 아르헨티나 문화 내에서 흑인들의 영향을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무시했었고 이러한 사회 속에서 혼혈도 흑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된 것이 원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지워졌지 올렸던거 또 올리는게 얼마나 민망한데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흑인어 희징..지워져서 다시....북그러워....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 ~ black lives matter; black lives are precious ✊🏻✊🏼✊🏽✊🏾✊🏿
흑-black
흑인- black person, African-American
의- of/possessive marker
목숨- life
(목- neck, 숨- breath)
은/는- topic marker
소중하다- to be precious
그의 작품 "Sand Dunes at Sunset, Atlantic City"는 클린턴 대통령 때 백악관 Green Room에 걸리게 되었는데, 백악관에서 컬렉션한 최초의 흑인화가 작품이었다...
아마 지금도 거기 걸려있을텐데, 지금 미국대통령에겐 보여주기도 아까운 작품으로 느껴진다...
성 마우리티우스. 13세기 독일의 조각. 조각가 미상. 조각가가 실제로 흑인을 보고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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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레코가 그린 성 마우리티우스. 그는 대체 어디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