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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 방금 원고 간식으로 초콜렛 들고오면서 나혼자 주접 리액션 한다고 이런 표정 지으면서 방에 들어오는데
겨울이가 내 얼굴보고 깜짝놀라서 저럼
봐봐, 바로 여기야! 폭죽 가게 단골 아이들이 그러는데, 생일에 여기 와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
음… 예쁜 폭죽도 더 많이 만들고 싶고, 가족들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또 너랑 다시 여행하고도 싶은데….
어쩌지? 소원이 너무 많아서 다 적으면 날이 다 가겠어…. 응? 도와주려고?
흠… 그래!… https://t.co/MTrSs03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