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캐릭터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ㅎㅎ
쓰개를 쓴 것과 벗은 것 둘다 그려보았어요.
현대적인 숏컷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음... 좀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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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마침 신세경배우님의 한복화보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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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흰 쥐의 해라고 해서 그렸습니다ㅋㅋ
쥐를 그리는 건 용천 이후 겁나 오랜만이네요.
부들부들한 느낌을 주려고 일부러 선을 따지 않고 수채화로만 그려봤어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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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그림에서 사슴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걸 조금 더 보완하여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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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어, 된다! 보여요!

등불: 진짜! 심령사진이다!

윤정: 영감님, 빨리 와요!

큰영감: 아, 진짜….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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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하늘과 민들레 그림의 완성작입니다!

Celtic Woman의 The Sky And The Dawn And The Sun을 듣고 그리게 된 그림. 켈트복식을 그린 건데 찾아본 자료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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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중 '벚꽃이 만발한 어느날'
결국 이전 그림을 삭제하고 다시 그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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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중 명나라에 바쳐진 공녀에 관한 기사를 보고 오랜만에 원고형식으로 그려봤어요. 자리잡지 못한 공녀들은 기생으로 다시 팔려가기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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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무녀의 춤'입니다!
한국무용사진 중 그리고 싶었던 이미지를 참고로 그렸어요:)
원래 배경이 따로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공개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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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높으신 할머니랑 같은 관직을 가진 등장인물로, 어좌그림에 그려진 세 사람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예복 디자인을 할 겸 얼굴 그리는 것 연습할 겸 그려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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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 작가님의 웹툰 '태양의 시' 완결기념 팬아트입니다!
사실 완결에 맞춰 공개하고 싶었는데, 지난 일요일 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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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중 '붉은 비단'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붉은 색이 키포인트인 새 이야기 주요 인물을 메인으로 잇꽃염색과 피가 헷갈리도록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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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중 '초여름'을 주제로 그려봤어요. 이래저래 욕심을 부려 물레방아 배경을 추가하다보니 여름 끝자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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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콘티를 짜다보니 포옹장면이 나와서...
연습할 겸 그려봤는데 제 손에는 여전히 순정이나 로맨스따위는 없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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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그리기 무섭게 할머니를 또 그려보았습니다ㅋㅋㅋ

새 캐릭터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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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어른만 그린 거 같아서 아기그리는 연습도 해봅니다ㅎㅎ
아기는 평소그릴 때보다 선이 연해야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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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렸던 어좌그림(https://t.co/cu5yYXI4kS) 속 또 다른 그림입니다!
원래 어좌 뒤에는 일월오봉도가 있지만 세계관이 아예 다르니까요.
이번 주 완성한 그림이 없어서(...) 올려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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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한 떠돌이 무사 이야기입니다!
국궁자세를 참고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지만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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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려올린적이 있는 새 이야기의 두 캐릭터.
관계는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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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물을 그려보았어요. 여우입니다!
아직 연습 중이라 전체그림은 민망한 수준이어서(...)
좀더 완성도가 높아지면 그때 전체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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