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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합카 웹툰 캐릭터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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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305호에> 오윤성&양주하로 참여했습니다~
#어서오세요305호에 #305호
나 와난 유니버스에서 305호 본진이면 장점 또 찾음
와난 데뷔때 이후론 허벌기력이라 완결이라고 이런 캐릭터 단체샷 안 줌
완결이면 완결 후기와 함께 안녕~ 하며 돌아서는 분임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때부터 와난 작가의 팬이었는데 "집이 없어"도 참 좋다.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적절해서 때로는 괴롭기도 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켜 '좇됐다좇됐다'하고 있었을 나의 모습이 이랬겠구나 싶다.
와난 공식 주연들 완결 이후 묘사
305호
김정현- 옷을 보라색 셔츠로 바꿈
김호모- 머리 벗겨짐
주하- 지방출신이란 설정 완결 몇년뒤에 밝힘
윤성,장미- 집없1화 실루엣
윤아,시한,그외 305호- 언급없음
정서현의 새로운 모성애 어쩌고 싫긴 한데요
서현이 도련에게 하는 모든 말이 과거 정서현이 정략결혼 강요당할 때 자기 엄마한테 들은 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됨 305호처럼..
내가 진짜 엄마였으면 걔 네가 절대 찾지못하는 곳으로 보내버렸을 것이다>수지최로 바꿔서 실제로 서현이 들은 말일듯
정서현이 희수 남편한테 남편과 세상을 속인다며 공격받았을 때 그 동안 창작물들에서 등장한 여러 기혼 레즈 서사가 생각남.. 불초상도 그렇지만 웹툰 305호가 진짜 찌르르하게 정서현 인생 얘기 같고.
불행한 기혼 레즈.. 레즈비언에 대한 사회적 압박의 공포를 보여주기에 늘 적절한 서사였음
art trade with @redshibas !! I drew seol and yoona from welcome to room #305!
#어서오세요305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