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닮아가지고 자꾸 헷갈리는 두 친구
제가 한 번 구분해보았습니다
왼쪽이 커맨더고 오른쪽이 치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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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 엔딩에서는 너무 단편적인 정보만 나와서 엔딩이후가어떻게 된건지는 모르는데(대충 평화가 찾아와서 모두 잘살았다는 내용 빼곤...) 태비는 엔딩 이후에는 폭력과는 거리가 먼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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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비 눈물흘리는 것도 보고싶긴 한데 얘는 얼굴이 태블릿이라 그럴 수가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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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 캐들중 일부는 모니터를 뒤집어쓴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런데 혹시 사령관이랑 치프 설마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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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지인 한정 열린종족 '유성의 사신'입니다...
사실 고민 많이 했는데 교류하고 싶은 맘이 커서 열린종족으로 했어요!
아직 설정이 완전히 정립은 안된지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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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이틀드 소설판 10화
능력자마을편 도입했습니다!!!!
이제 한 두화 이내로 신 캐릭터가 나올 것 같네요!

https://t.co/odWbqv1u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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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탐라에 보였던 TPoH의 알지비를 그려보았습니다 오브젝트 헤드답게 아주 요오망한 아저씨더라고요
근데 이양반 얼굴만 잘생긴 쓰레기라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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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RHG에 치인다면 돌잡이는 반드시 옥솝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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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의 댄서, 카렌
이 친구는 무슨 동화가 모티브일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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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타이틀드의 향후 연재 방향에 대해.

https://t.co/xOpV9C4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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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1話日本語翻訳完了しました!
不十分な翻訳ですが、どうぞ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

https://t.co/kFmTX3C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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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븜
여러분 이거 공식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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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기계숲의 탐구자/우연에서 탄생한 기계
로젠스(Rosens)/네델(Nedel)
뭔가 인간 그림체를 좀 다르게 그려보았다
그림체 바꾸는 건 아니고 입시 인생이라 그림체를 다르게 그려볼 필요성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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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아/Illumia
지옥에서의 일이 맞지 않아 천계로 파견 온 '하얀 악마'중 하나.
보통 친한 이와 조를 짜는 다른 천사나 하얀악마들과는 다르게, 혼자 독단적으로 일하고있다.

드물게 동화 모티브가 아닌 인외. 모티브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일루미나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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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틸도 설정화 그렸다
개인적으로 역시 미틸이 더 잘나온 것 같아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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