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전염병으로 인한 인류 멸망이 온세상
그곳에서 살아남은 건 오직 특별했던 소수의 능력자들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이 재앙을 건너온 두 사람
그리고 그들에게 놓여진 두가지 선택지
남은 소수의 능력자들을 찾는 것과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세상을 바꾸어가는 것

56 107



주변인들이 대안학교 이야기로 함 그려봐라.. 하셔서

13 10



혁명 🐳과 어딘가, 그리고 누군가.

천천히 하겠습니다:)

135 259



투표수가 가장 높았던 시온드림 만화입니다..

현실세계로 날아온 시온과 반강제 동거중인 드림의 우당탕탕 스토리..ㅋㅋㅋ

주 내용은 이후부터 기대해주세요:)

23 12

하이큐 추격전

"그 가방을 옮기면 천만엔을 줄게."


*투표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355 395


여주 살뺀다는 얘기를 제일 싫어하는 조신까칠(?) 멸치 미남 도련님 × 통통귀염 메이드
엮어먹는 헤테로 만화,,

19325 15800

[200416]
그 때 있었던 일

( ※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출, 가정폭력, 성폭력, 사이버 폭력, 자살 등의 트리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의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

50알티당 이어가겠습니다.


434 132



자라지 못하는 주인장
시체 청소부 에나

사람들은 생존 앞에 개처럼 엎드려 굴을 파고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갔다. 우리는 그 아래서 만나 서로에게 기댔다.
끝내 오래지 않아 헤어져야 할지라도.

십일육림 上 (4/8)
🥩🥣
푸디카 X 사라암 (saram1162)

28 40



oO(사실 걍 생각나는대로 그리는거라
알티 전혀 상관 없습니다.. 타래부터 스토리랑 적는 글은 일종의 설정입니다...)

16 13


그냥 내 전반적인 고1때 이야기.
다소 우울하지만 다소 하찮고.. 그렇습니다.

5 0


우주를 살아가는 모든 관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16 17



시간나는 종종 올려볼게요

아이돌 뱀파이어 보쿠토X인간 매니저 아카아시

"love by blood"
' 피에 의한 사랑 "

7 2



준호예슬 좀비사태 그 이후. 찌통을 기반으로 둔.. 새드엔딩이니 유의해주세요. 😶

9 17




[당신은 생명체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숲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어떡하겠습니까?]

RT + → 보내준다
마음 + → 보내지 않는다

32 21




[생명체는 심심해합니다. 장난감으로 무엇을 주겠습니까?]

RT + → 물감
마음 + → 채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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