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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호감
1)달을...삼켜? 걍 보기만해도 흐뭇.해짐ㅇㅇ 구도랑 색감이 너무너무 좋음...걍 무릎꿇고싶어짐... 별개로 얼굴 수빙수님 닮았다고 생각중
2)거대인외메카녀라니... 프.젝은 그래도 인간얼굴인데 이건 리터럴리 "기계"라서 좋음 바다에서 쑥 솟아오른것같은 구도도...
불호
1) 색감이랑 디자인은 너무 이쁜데 가슴과 엉덩이를 동시에 보여주는게 너무 부담스러움 우리이렐 아직 아긴데 이런포즈 시켜도 되는거임? 이거 범죄에요ㅡㅡ 엄마 억장이 다 무너진다 손묘사는 이쁘다고 생각함
2)얼굴이 너무 흐릿함...배경묘사랑 의상 다 이쁜데
잘 안보여..ㅇㅇ
[텐도 테루]<불호>
초창기 몇몇개는 어쩔수 없다 치고 생각보다 텐도는 불호가 몇개없음. 눈 게슴츠레는 단순 그림 문제고, 앞두개는 의외죠? 갓일러라고 꼽히는데? 저는 지뢰입니다... 가끔 말도 안되게 귀여움 어필하는 카드가 있는데 텐도는 동안이여도 절대 큐트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파라ㅇㅇ
올곧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뭐 그런 캐릭터들이 점점 많이 보임ㅇㅇ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뭐 그런거.... 그러다가 현판에도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도 많아짐ㅇㅇㅇ 하여튼 다들 더 흥미롭고 더 재밌어보이는 소재를 찾아서 하다보니까
려나? 이런 분위기의 올곧은 대쪽같은 성품의 여주들이 한창 인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여주들이 막 대거 유입됨ㅇㅇㅇ 뭐가 있지.....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이라던가...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라던가 악녀의 남주님? 약간 이런 야무진 캐릭터들도 막 뜨다가
기사? 그래 기사같은 올곧은 스타일이 많았음ㅇㅇ 뭐 예를들면.... 뭐가 있냐... 검을 든 꽃이라던가 시그리드 라던가.... 아도니스... 뭔가 이런거ㅇㅇㅇㅇ 이 작품들이 지금은 인기가 없다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때 엄청 흥했고 지금 읽어도 좋은 소설임ㅇㅇ 하여튼 무슨 분위긴지 대충 파악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