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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u_chun 맞아... 에아의 별도 좀 생각나고 그곳에서의 에아일까? 싶어져요. 원래는 이리 거대했을까~? 하구. 반대되는 쪽도 만들어봣는데 작은쪽 파츠가 쬐매 아쉽! 같은 바다인데도 어쩐지 붉은빛의 제타에요. 하지만 거대 염소 인외와 작은 방문자가 너무 좋다... 더 룽하고 좋아요...
2. 비늘잡이 옷
원거리 오퍼레이터들이 위장 획득
이베리아 연안 주민들이 '거대 비늘'을 잡을 때 입는 옷. 독특한 모양과 색깔로 평범한 암초처럼 보이게 한다. 로도스 아일랜드 공정부는 이를 모티브로 삼아 은닉 효과가 있는 전투복을 설계했지만, 아직 테스트 단계에 있다.
앗❗❗ 그뭔씹 스칼렛 스파이더와 스파이더 클론들을 맛보기로 볼 수 있는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칼렛 스파이더즈
스파이더버스의 타이인입니다 616 케인파커 94 벤라일리 1610 제시카드류의 클론팀업!
슾버스 도중에 갑자기 탈주한 클론즈가 어떻게 됐길래 케인이 개빡쳐서 거대거미가됐는지
멈추지 않아, 혼란이 앞길을 막아서도.
멈추지 않아, 거대한 적이 버티고 있다 해도.
멈추지 않아, 발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게 뭐야?
멈추지 않아, 어째서 당신은 멈추지 않는거야?
「계속 달리지 않으면, 그 “마음”에는 닿을 수 없어.」
- 소닉 프론티어 CM에서
돈수타브2일차~
거대작물 반은 성공하고 반은 살패해부림...가을에 다시한번 더 도전 해볼 예정!
마지막은 띵과뵤의 심야 댄스단~ https://t.co/DVrcC5b4yU
7. 성
로벨 마을의 북쪽에 성이 있지만 데모에서는 도로 미관을 위한 공사로 인해 들어갈 수 없다.
상업 구역이나 숲의 북쪽에서 강(혹은 호수) 너머로 거대한 성의 실루엣이 보인다.
아마 다음 이야기의 주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저택과 고성은 전통적인 어드벤처 쯔꾸르 게임의 배경이니까.
거대한 검은 용과 기사의 그림이었다. 검은 용은 당장이라도 기사를 덮칠 듯 기세가 사납고, 기사는 장검으로 용의 목을 노리고 있었다. 이 그림,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하르나 전쟁 최후의 전투 장면이에요.”
UJ 보고서 1부 10권 | 강소영 저
미드저니 넘 어렵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