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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weetGrey
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아 난 진짜 서태웅 정수리 머리칼 퐁퐁 거리는게 정말... 참을 수가 없음....... 대협인 퐉 세팅해서 각잡은 머린데 얜 이러니까... 하아ㅠㅡ SD로 그리면 그 맛이 1111배가 됨. 윤대협이 손가락 넣어서 얽으면서 만지기 너무 좋을 듯^^..
스탄지 유혹한다고 각선미 뽐내는데 속으로 호달달 떨고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해냈다면서 방방거리면서 신나하는데
(그걸 보는 나: 해내긴 뭘 해내요;;;
[리디북스 리다무]
빈땅콩 작가님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 런칭!🎉
수련 끝에 장군신을 받아들인 한솔!
하지만, 무당이 되자마자 BL 소설 악역으로 빙의되는데....
“헤론!”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대검 위를 폴짝거리며 작두를 타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