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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끼님(@ x_ggi)께 신청한 맙스 해피 커미션 도착을 했습니다ㅠㅠ 아악
요즘 저 게임도 안하고 큰 교류도 없었는데ㅠ갑자기 불쑥
찾아가서 신청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시고 ㅠㅠㅠ재밌다고 신청한거보다
배는 많이 그려주시고 저 너무 행복해서 건물백개 부시고 왔어요
모두가 선생님의아트를봐야해요ㅠ
좀비아포칼립스 꿈 꿨다. 사람들은 스스로 벙커 안에 들어가 자신들을 보호하는데 30~50명정도 되는 규모의 집단이였음. 내가 들어갔던 집단의 출입구는 건물의 중대형 소포 반입구였음. 사람 하나가 겨우 들낙거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는 (사진참고) / 양궁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투룸 오피스텔을 반값에 들어갔다.
운 좋다고 생각했을는데 아니나 다를까...
밤낮으로 들리는 피아노소리..!
그리고 그 집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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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라테작가님의 「섹시한 건물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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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kaz 앞에게 이번에 새로 추가된 맵 데이터이고, 뒤가 전장의 발큐리아에 나오는 지도 화면입니다
윗부분의 섬이랑 지형 모형이 완전히 일치하고, 앞 지도의 동북부에 있는 요새는 뒤쪽 스샷에 찍한 건물과 형태가 완전히 같습니다
이거면 빼박이지 뭐!!!
작년자캐지만.. 올해 그린게 많으므로... 오설록! 돔님이 겁나애정하는 자캐입니다.. 얼굴부터가 좀 사랑 만이받고자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얘 건물주임
<결렬>
표지 : 몬스테라 님
동양풍_가상시대물_늑대족(부족)공_장군(왕자)수_능력절륜공_복흑수_임신수_사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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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에서 10월 29일부터 연재_주 4회 시작합니다. 이벤트도 하고 있고 다른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도 많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