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 헷갈리는 남편 - 달콤유나
https://t.co/qF8EG5sdsB
2021년 11월 12일 출간



그녀의 마음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치 제 남편이 다른 남자인 것만 같은 느낌.
나는 도대체 누구에게 흔들렸던 걸까.

“하시우? 하건우? 정말로 헷갈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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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문대 일러 흑발쪽은 좀 더 건우같고 금발은 문대같다 흑발이 차분해보이고 금발이 좀 더 부드러운 표정이어서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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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빼빼로데이라고 뭘그리지는 않는데요 긁적 아무튼 본인이 먼저 건우형이랑 빼빼로게임 해보고 싶다고 해놓고 부끄러워하는 아현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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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아기 건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새벽에도 걍..이럴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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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 바람이랑 건우로 전에ㅣ드리기로 했던 뉴짤을 쪄왔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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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완전 자기가 대형견인줄 아는 소형견 아니냐?
류건우때 몸 근육탄탄맨인것처럼 말했으면서... 비슷해졌다고 했으면서... 뭐야 그 얇은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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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일러볼때마다 뭔가..각각 다른매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건우 목티라고 해야하나 은근 잘 어울리는데
건우 일러 볼때마다 치이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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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돈과 권력의 단건우!! 맞죠??
고양이 상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냥 바로 야옹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헤헤....
이제 저는 시험공부하러 갈게요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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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돈권의 단건우같은데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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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돈과 권력-단건우//미리보기까지 보는 독자이자 펜이자 제가 좋아하는 그림 작가님의 작품인데 틀릴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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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건우... 브이틱 류건우로 덥앱 엋건이 주는 1차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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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편의점 첫 연성ㅎㅎ 건우의준 감기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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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루미 대학에유가 보고싶엇을 뿐인데
그냥 과제 많다고 징징거리는 루미랑
대학은 어떻게 왔냐고 묻는 건우밖에 생각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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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팔 시절 류건우 컴션 맡겼는데 너무 오지게 나와서… 원래 저만 품고 간직하려 했는데 자랑합니다
혹시 저장 재업은 절대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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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페리도트! 친구들을 구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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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탁이든 거절을 하지 못해, 경영대 호구로 유명한 해영.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나 부탁이 아닌 호의를 건네는 의문의 후배 건우.
건우는 과연 무슨 속셈일까요?

작가의 <호구조사> 출간!
https://t.co/WDZBfXkJ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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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큐티뽀작 쿼카인 건우가 흑화하면 얼마나 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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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픽크루를 보고 데못죽 캐릭터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nstagram 님!!

일단은 테스타 동갑즈 + 류건우

타래로 https://t.co/tANqlraG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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