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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갤럭시 살 돈으로 아이폰을 사면 뜨끈하고 속 든든한 국밥을 세그릇씩 끓여먹을 수 있다!
"요즘 나는 무엇보다 내 칼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약하고 허름한 그릇에 담은 것을 귀하게 여긴다. 너덜너덜한 가슴에 손을 얹는다. 손끝 닿는 곳마다 벨 듯 조심스럽지만 지금 내게는 이것뿐이다. 온전히 아름다움의 영역에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그림의눈빛 P.200
호넷과 그릇들하니까 지난겨울에 그리다만것이 생각나 마저 완성
뿌그 ☞ 가장 정석적이고 평범함
기사님 ☞ 하나 가르쳐주면 열가지 할 줄 아는데 시키는거 안함
선대님 ☞ 음....... 후략
기사님은 아무래도 플레이어 캐이입 영향이 커서 자꾸 일케 그리게 되어버렷
할나..진엔딩..봤고...멘탈의 그릇이 깨진 귀족백발노인은...성장버전 기사님을..울면서 그려본다........ ....... ....진짜 너무 오열해서 뭐라도 그리게 만드네
선단 그리다가 볶음밥이 먹고싶어졌음...
그아 미안....개 밥그릇 밖에 생각 안 났어....근데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장님이랑 그아 얼굴 줄무늬 안 그려서 급하게 다시 그려서 올렸넼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ㅋㅋㅋㅋ
뭐 또 까먹은 것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