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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고 일어나서 그릴 걸 인체랑 퀄이 저세상갔어
그리면서 재미있었는데 보여주기 양심 찔려서 이것도 태그 못달겠음 ༎ຶ‿༎ຶ )💦
무협 자캐. 좀 더 피폐하고 좀 더 음침하고 옷 색도 더 어둡게 하고 싶었는데.. 이거 어뜨케 하는 거죠? 창작은 어렵네요.. 그리면서 머릿속에 있던 설정과 많이 바뀜..ㅜ
친구들이랑 랜덤으로 주제 정해서 그리기
[내스급 박예림이 뚜레쥬르에서 넘여졌다]
배경은 하기 귀찮아서 안함 나 말고 내스급 본 사람이 없어서 그리면서 앤 이런 캐릭터가 아니다 꿍얼댔는데 결국 그림 (귀걸이 그려본적 X)
리치님(@rin_100527)그.. 헤더는 무리였어요.
대신 리치 등불 들고 가는 토니피터 그려왔습니다.🥲❤️
여름 다 지나고 여름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한데... 하와이안 셔츠 그리면서 너무 재밌었네요🤭 https://t.co/3hVmA9H0Ny
OC 낙서
대충..요로코롬(?) 투표받아 만든 New자캐에요!
요즘 여캐를 많이 그리다보니 이렇게 남캐를 그리면서 느낀점은.. 조금 어색하다는..것?☺️
그래도 즐겁게 그렸어요 ㅇㅂㅇ)/
근데 이거 약간 그리면서 그 느낌 받음 아놔 종이똥 올라올 것 같아 (디지털이라 절대 안 일어남)
(워시브러쉬라고 풀어주는 브러쉬가 있는데 그걸로 치덕치덕하면서 순간 ptsd온듯)
디지털인데 너무 오랜만에 수채화했다고 이런게 떠올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