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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다들 각자의 인생에서 인상 깊게 남은 "라이트노벨" 시리즈 세 개씩 말하고 가주세요 원서든 번역본이든 상관없음 참고로 저는....
델피니아 전기 시리즈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시리즈
갑자기 그뭔씹 ㅈㅅ합니다
푸키몬 AU 파트너 포켓몬 상상함
밀리센트 핫삼(엘레이드도 괜찮을듯
바레 로젤리아(아직 진화안함.
모그 팬텀(다크라이도 괜찮은데 환상이라뺏습니다
말레니아 메가핫삼(당연함.밀리센트마망임
마츠오 치즈루의 네타중에 기본레어카드의 배색이 에스토니아의 국기랑 닮아서 담당p들이 자기 닉 옆에 에스토니아 국기 붙이고 다니거나 에스토니아 일본대사관? 계정 팔로우한거는 정말 얏베하다고 생각했음
와론의 스탯은 일단 기사니까 일반인을 아득히 뛰어넘지만 기사 사이에선 평범하겠구나.. 라는 걸 보여주는 건 역시 이 장면 아닐까 싶기도... 이때 먼저 주먹을 날린 건 와론인데 율니아가 그 주먹을 쳐냈음. 물론 와론은 어디까지나 평가전이니까 어디 부러질만큼 힘 주진 않은 상태였고
요즘 랭 요약
숙쟝 : 살려주세요
(즉사해놓고 양심없이 살려달라고 외침)
오루 : 숙~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러면서 구출을 온다)
마이쨩 : 아랴 마...
( ◜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