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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는 린다를 진심으로 사랑했을지도 몰라. 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거지. 레나와 그레이프가 가장 다른 점은 아마 딸을 사랑했느냐 안했느냐가 아닐까.
마음이 너무 아파...
혹시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림공부를 아주 게을리해서 데생력이 엉망인지라
가끔 제 그림체가 아니라 인상깊었던 그림의 화풍을 무의식적으로 흉내내서 그리는 경우가 있어요.
....허~접~
최근에 너무나 멋진 으른의 웹툰을 봤더니 나도 저렇게 사색적이고 어른스러운 걸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만… 평소 제 머릿속 상태(ft.보나소르트21화) :
테토히나
🌻 내가 요리해주는걸 감사히 생각해!
🐯 저도 요리할 줄 알고 있슴다만...-
🌻 어허~~? 테츠군 쉿! 내 요리가 더 맛있으니까 조용히 해!
새로운 디아솜니아 cm에서 말레우스는 가시나무에 갇히고 또다시 말레우스는 깨어납니다 솔직히 무슨의미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유니크마법이나 루프라고 생각해요. 어떤게 정말 말레우스인지 둘다 진짜일지 둘다 아닐수도 있죠 깨어나는장면은 타래의 말레우스 일러와도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