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 눈물 흘리는 두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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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 ू)(ू˃̣̣̣̣̣̣︿˂̣̣̣̣̣̣ ू)(ू˃̣̣̣̣̣̣︿˂̣̣̣̣̣̣ ू) 앗 아녜요...!!!(꾸아악
두부 여깄습니다!!!!우리 냐님 뽀담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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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세토... 새전신... 완성...
두부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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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램니쿠야 곰영 그려보고 싶었다 ㅎㅎ
카레순두부찌개 국자로 퍼먹는 영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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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이기영 대사봇 트윗 보고 생각나서
https://t.co/5kPYYlQXhR
두부분 붙임:
1) 덕구에 비해 스탯상승 속도가 늦어 초조해진 기영의 상상
2) 튜토던전 얘기하며 유용성을 어필하는 기영
기영이 처음 상황 생각해보면 대륙와서 참 열심히 노력했구나.
마음의 눈, 높은 행운, 야한 얼굴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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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낙서로 그려준 두부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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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악 말랑두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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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기부니조까틀땐소혀니를보자우리말랑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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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가을이니까 트렌치코트에 베레모 쓴 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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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악 말랑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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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별건없고 그리는데 마파두부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식단조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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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메친 주란이 너 힘캐였니???
아니 누가봐도 계략공이다 맹숭맹숭 두부처럼 웃는 고 얼굴뒤로 옥경언니를 노리고 있는거지 저 '기술이랄까~' 미친거 ㅏㅇ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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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ㅋㅌㅋㅋㅋㅋ짤 머냐구~~!!ㅋㅋㅋ
희힉 두부언니 내가 만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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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두부님이 커미션 신청을 해주셔서 오랜만에 토마키를 그렸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3173은 지인찬스로 써드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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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일수 있아요 (앰전히 기다리기
두부님의 예쁜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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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ㅠㅠㅠㅠㅠㅠ 도윤이의 거친시절...(feat. 두부멘탈 ㅠㅠㅠㅠㅠㅠ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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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한도윤;;; 아무리 생각해도 동물로 모에화 하기 좀 부족함...
순두부 콩비지 복숭아 말랑찹쌀떡 해바라기씨 요런 느낌이 잘 어울림...
그러다 이런 일러 뜨면 불닭맛 아몬드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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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두부쨩이 나도그려돌래서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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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춘매 살아있을때 춘매 잃은 후

갭차이 완전 크잖아 ㅋㅋㅋㅋㅋㅠ 예전엔 말랑순두부더니 지금은 부침두부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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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