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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명이 진짜 대박인건
최애가 누구든, 쵱컾이 누구든, 최애조합이 누구든,
가담항설을 본 모든 사람이 복명 재회 장면에서 같은 벅참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 두사람의 관계가 오지는 포인트가 여기 있다고 생각함
나고야 두사람도 ...! 히토야 뭔가 나비보벳땨처럼 돼버렸다
라이브 보면서 동시에 치니까 오타내버려서 재업 😂
#ヒプノシスマイク
☆*。HAPPY BIRTHDAY。*☆
3월 30일은 마키 치즈루의 생일🎂🐲🕊️
생일파티에서 진씨가 축하연설을🥺
약속된 두사람의 미래야말로, 무엇보다 기쁜 선물🎁✨
🐲 「나의 미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물론입니다! 설령 다시 태어난다 하더라도 모시겠습니다」
마법소녀 다규님,리린냥님
유튜브에 즐거움은 우리가 지킨다!!!!
상냥한 보이스 다규!!!
스윗한 보이스 리린냥!!!
두사람의 마음을 담아!!!
|>💝비인간걸즈💝|>
그리고 이 장면에서 사실...연출하고 싶었던 게...
두사람이 손을 잡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어지지 못한 채 잘려있다는 거...ㅠ//ㅠ)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마음은 같지만 닿지 못하고 있는 긴유키의 상황...
(*8///8)
Alan Feltus의 작품들 중에는 유독 두사람이 등장하는 인물화들이 많다...
하지만 두사람의 관계는 하나같이 모호하고, 어딘가 께름직한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다...
마치 단서처럼 사용된 사물들, 수상쩍은 두 사람...어쩌면 그는 "그림은 원래 설명될 수 없는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지도 모른다...
내가 카쿄인,죠타로 조합을 좋아하니까 두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잘 어울릴것같은 동물들...ㅎ 카쿄인도 맹수인거 좋아하는데 사슴도 잘 어울릴것 같아...화나면 뿔로 들이받아버리는데 최대피해자는 폴나레프일듯..ㅋㅋㅋㅋㅋ사실 그냥 둘이 붙어있는게 제일 좋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