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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장에 낭낭하게 12시간 잡고 최저시급 8350*12 하면 10만원인데 그렇게 되면 씹드악들이 10만원짜리 커미션을 이름모를 트위터 사람한데 넣을까 아니면 아사나기한데 넣을까 하는 사소한 의문이 드는 11시 32분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 그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무영을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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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_1d66 곰곰 사기꾼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좀.. 남들 속이고 다니는?! 그런 캐가 있네요!! 예언가인데 신비주의 컨셉 밀면서 좀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 예언이랍시고 폭언하는거 좋아하는 애였어요(전신 못보겟어서 스탠딩,,
워너원 박지훈 이번 솔로 'L.O.V.E' 티져 베이스로 그린 커미션입니다.
왹져 파먹는 사람한테 아이돌 맡기는 건 증말 님뿐일거에요...
데드풀은 처음보거나 비즈니스적인 사람한텐 속으로 엄청 경계하고 벽 두고 의심하는데 스파이더맨이나 케이블처럼 자신의 마음에 들거나 이해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자존감 낮거나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줌.
레알 데드풀은 고양이다. 고양이
제가 사실 덴경대라 소마 드고 보이스 좋아하는 포인트중 하나가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정열의 바바바!
사실 정주행 스텍이 딸려서 덴자단입니다만 덴마 안보는 사람한테 덴마독자는 그냥 다 덴경대겠지(...)
사신이 안되고 싶어 -> 근데 내가 안하면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간대 -> 그런 방법밖에 없다면 나는 도망가면 안되잖아..
그렇게 고민하는 준찬한테 너 사신 하기싫으면 하늘 가지말고 나랑 (인간이랑교류없는) 산속에 오두막짓고 같이 살자고 얘기했다 아니 이게 람찬 아님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