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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라헬
"돌아가자...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라헬, 왜 자꾸 도망치려는거야...그래봤자, 나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밤의 집착은 티끝하나 없는 결정체였다면,
비올레는 다리를 망가뜨려서라도 소유하고 마는 찐 광기인것이 내 안의 뇌피셜...
마비노기+파판14 / 남의집 밀레시안+빛의 전사
요새 (나한테 영업당해서) 마비하는 참치님이 빛전밀레라는 사약을 먹고 있길래... 넘 즐거워서 참치님네 빛전이랑 밀레 투샷 그려왔음 꺄르륵 언제나 남의 사약에 진심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