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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와르 슈코 tmi ]
이번 카드 일러와 의상에 장식되어있는 꽃들은 덴드로비움 (난꽃의 일종) (이란 설이 유력).
카드 대사에선 꽃말이 "굉장한 미인" 이라고 하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덴드로비움 전반의 꽃말은 "제멋대로인 미인" 이라고 한다. 시오미 슈코 그 자체....
솔직히 지금 와꾸도 아주 별로인건 아닌데..... 뭔가 ... 뭔가좀더... 한심해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웃긴 얘기지만 난 흑발이 취향이 아님.........
아니 어제 활격 일러 찾아보다가
뭐.....이...이게진짜?공식?인게 연달아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호리카와는 히로인 미소라 뻘하게 웃겼어 협차다 이거지
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1권 발매!
,,?? 애들 아이돌시키더니 이젠 갑자기 로판으로 장르변경됨.............................................................누가봐도 영애님들인데????? 영애아님??
<히로인포지션
히로인 견제하는 악역영애포지션>
친구의 친구로 연결된 패디과 동기
시원시원한 성격에 대화 코드도 잘 맞음
근데 밥먹으러 갔다가 김밥에 오이 들어간거 발견하고 극대노함
인성 별로인 동기가 그걸로 지나치게 놀려먹어서 극대노한 오배님 오이로 뒷통수 후려갈겼다는 썰이 돎
진짜냐고 물어보면 묘하게 웃음
뭔데요
@OE_timedavis
드디어 펼쳐지는 아벨 vs 시온의 검술 대결!
과연 승리의 신은 누구에게 미소 지을 것인가?!
제멋대로인 행동이 결과적으로
미래를 크게 바꾸게 된다-.
전 맹탕 황녀가 운명에 저항하는
일생일대의 역사 개혁 판타지!
『티어문 제국 이야기(만화)』 4권
➡️https://t.co/3xp9ZzISgJ
@yuuujjuu 유쯔님도 데스노트 보셨군요!!🥹❤️ 진짜 제가 본 오프닝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별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이 표정으로 봤어요ㅋㅋㅋ
<- 10년전으로 지부장이랑 세션갔더니 지부장 비주얼이 라노벨남주 일 수도 있는거임? 이거 쓰고 나서 내 캐보니까 무슨 남주의 썸만 스치는 히로인 5쯤 되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