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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로기~Around the world~캠페인
분과회: 바루나의 사자들
2022.10.02 ~ 2022.11.06
다녀왔고(세카는 지인 지원!)
너무 즐거웠어요
걍 이쯤되면 쌍둥이 설정에 돌아버린게 아닐까 싶음. 픽크루나 네카 안돌려서 못넣은 애들도 있는데 정리해보니까 쌍둥이 왜이렇게 많지 ㅈㅅ 돌잡이 못속이겠음
꿈도 희망도 없는 AU 한번쯤 보고 싶음.
끝내 인간에 대한 불신과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차가 아닌 블랙 기어 본부에서 처음 만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닐루나
적폐란... 금단의 맛이다
자신의 넥타이를 잡은 닐과 저스티스를 보면 저스퓨리가 닐루나의 안티테제인 게 확연히 느껴진다. 정확히는 역할로 따져보면 루나-저스티스, 닐-퓨리티로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난 몇 년 전부터 흑화하여 저스티스 3세와 퓨리티 2세가 된 닐루나라는 오타쿠 적폐망상을 자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