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사 맞고 온 마후유 팔 실수로 건드렸다가 하루종일 욕먹는 리츠카
이 표정으로 계속 욕은 아니지만 좋은 뜻은 아닌 말 할 듯..
우에노야마는 면이 퍼진 걸 좋아하는구나(라면 끓여줬음)
우에노야마는 양말 거꾸로 벗는 걸 좋아하는구나(빨래통 꺼냈음)
우에노야마는 치약을 많이 짜는구나(양치했음)
리츠카 자기도 숨 넘어가게 뛰어서 힘들텐데 붙잡자마자 바로 마후유 상태부터 확인하는 거........미쳐버리겟다
이 남자의 다정함을 고소합니다 너 그거 진짜 사랑이라고
마후유 페스 스토리에서 나온 마음의 조각으로 인해 갔던 세계가 도서관? 같은 곳 이였는데 와 책 되게많다 생각했던게 무슨 마후유가 18년 인생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의 수 였다는걸 알고 진짜 머리 빡빡침 ㅎㅏ. 아사히나 어머니.. 애 책 읽게 하는 것도 정도가 잇으세요....
얘네 이러고나서 리츠카는 뜬눈으로 밤 지샜을 거 같다
뒤척거리다가 선잠 든 마후유 내려다 보면서 괜히 속눈썹 개수 헤아려보고 구불거리는 머리카락 손 끝에 살살 감아보고
그러던 중에 해 뜨는 거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