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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많은 부분을 좋아하지만 특히나 이 부분은 제일 귀엽다.
저 삐쭉 나온 더듬이털(?)
원본(오공)한테는 없는거라 더 귀여워.
자마스가 오공 몸 얻고나서 나름 차별성 준다고 저렇게 무스로 쓱쓱 더듬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귀여워 죽는다😊
공동작업에 참여하러 갔는데 마지막 작품이 멋져요! 내 요원 '난'(None)과 함께 갔지 나는 또한 내 친구를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그 일을 한 다른 사람들을 응원해 주세요.
나는 매우 기쁘다. https://t.co/thLqdn5hGK
대검찰청이 윤 장모 변호 문건을 만들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예상은 했지만 변호 문건까지 공개되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어요~
검찰이 범죄 수사는 안 하고 웬 변호인가요?
검사들은 검찰총장의 사병인가요?
검찰을 사조직처럼 사용한 '무속열'!
대선 판에서 정말 안 보고 싶어요 😡
전에 그렸던 황제 캐...신선 만들었다(암튼 많은 일이 있었음) 1차 자컾~~둘이 결혼도 함❗️
🚫※This is my friend's and me original character❗️※🚫
옷이너무편안해보여 너무너무편안해보여 저렇게입고쉐어나왔다해도믿을듯 넘이쁘게잘만들었다 앞으로는 밴드옷같은거입지말고 평상복으로가자...
컨텐츠마다 꼭 한 명씩은 존재하는, 팬픽 스토리 창작의 구원자격 캐릭터들.
TS든 몸바꾸기든 커지든 어려지든 세계멸망이든 반하든 너무 나간 개그스토리 뒷수습이든.
대충 얘들이 뭘 만들었다는걸로 시작하면 전부 해결된다.
마왕의 저주 거베라
원래는 동료로 삼으려고 만들었다가 남겨진 mii인데 1회차 플레이 때 급하게 마왕의 저주 자리에 넣었다가.. 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