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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쩌는 일주일에 한 번 뿐인
행복의 맥주나잇도 건너뛰고 열일하고 있습니당.
할로윈 최고야.
언제나 시작은 흑백이었으나 끝에선 결국 컬러풀해지니
정말 기이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페어 작업은 늘 즐겁고 짜릿해서 좋아요.
재밌는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쫀밤👻🔥🖤
오인격 루카. 이번주 합작스터디 주제가 맥주라서 그리는김에 한꺼번에 해치우자! 하고 2차창작을 해보았다. 루카는 원래 미쳐있어서 애들 다 마시고 쓰러질 때 혼자 살아있지 않을까
멍게회,
깔끔한 생선 국물 우시오지루,
밤 튀김, 항정살, 우설 스튜,
맥주를 활용한 요리에
어른들을 위한 테마파크, 맥주 공장 견학 코스까지.
혼술의 정석
『와카코와 술』14권
10월 10일 발매 예정!
&
인기리 연속 발간!
스핀오프 『동네술집 와카오』 2권(전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퀘(?)받은 그린과 금랑 2인자 듀오
각자 라이벌 이겼다고 자축의 깡맥주를 들이킨 글러먹은 어른들이란 느낌이었는데 이긴 게 배틀이 아니라 술게임으로 쿵쿵따 끝말잇기 해서 이겨먹은거임(?)
타이거 라들러 레몬.. 트위터에서 알티탄거 보고 레몬맛 맥주라길래 마신거였는데 나무 취향이라 중독되는 느낌이다 큰일남ㅋㅋㅋㅋ 올여름 레몬청 7kg 담근 사람.. 그저 레몬을 좋아할 뿐이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