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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1기는 솔직히 개별로였는데 2기는 재밌었다.
테이오와 맥퀸위주의 큰 틀 속에서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엮이기 때문같다
다만 뭐 고증이겠거니 하는데 맥퀸 12화는 좀 뜬금없는 느낌이었고
마지막화 감동을 위해 희생된 느낌이라 별로였다
그래도 테이오만 놓고보면 감동적인 엔딩이야
전에 이런 말을 했는데, 모든 우마무스메를 다 통들어도 이 갭이 최고로 빛나는 아이가 바로 메지로 맥퀸이지.
달콤한 걸 아주 좋아하는 허세쟁이 아가씨가 레이스 위에선 삼백안이 될 만큼 눈을 부릅뜨고 달리는 늠름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트레이너가 수백명 단위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https://t.co/02HlRe6rMb
우마무스메 - 메지로 맥퀸
맥퀸이 생각보다 예뻐서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캐릭터 색깔도 맘에 들고 특히 표정이 매력있더라구요
#우마무스메 #맥퀸 #ウマ娘 #メジロマックイーン
골시맥퀸 체격차를 보고 골드쉽이 맥퀸을 한팔로도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블루레이 표지에서 진짜로 들고 있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