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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것들>이 출간되었습니다!
1929년, 파시스트가 집권한 가상국가에서
잔망스런 미인공과 빠그러진 퇴역군인수가 구르고 구르다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무릎 꿇고 비는 중년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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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구걸하는 과정은 비참했다.
두 무릎을 꿇고 그의 발치에 앉아 빌었다.
그는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손이 벌벌 떨렸다. 허나 손 끝에 닿는 건 없었다.
/ 이누니노犬二
@bbapamihonghong 이이잉 이 가정남어떡하냐구요
시원해서 기분 좋게 님캐 무릎에 기대요
이이익 이 깜찍이 말랑이 사랑한다구오
겨울에 만난 우리 고영이는요...
추위를 많이 타요 그러니 따뜻한 머플러와 담요 준비해주세요 그런데 속엔 뜨거운건 못마시는 고영혀라 아아를 좋아하니까 테이크아웃 잊지말아주세요
아! 눈빛이 매서운건 대기실의 히터가 그리워서 그런거니까 핫팩 살며시 쥐어주면 금방 무릎냥 되요 고마워요
소소하게 궁금한 점
클락돌은.. 여기서 뭘 딛고 서 있는 건가요
1. 갈레리안 무릎을 밟음
2. 팔 힘으로 버티는 중
3. 갈레리안이 허리와 무릎을 엄청나게 굽힘
@Muya_sosu 우리도련님...
강아지....!!!
하어덕해너무귀여워요
파랑새보고잇는노아도너무귀여워요
근데무릎에앉아잇는강쥐노아도너무귀여워
진짜죄가크다이남자
귀여워
으아
귀여워요ㅡ ㅡ ㅡ
백봉산 키스 때 망기가 무선이 앞에 무릎 꿇고 벌을 청하면 좋겠다..
💙: 날 때려
❤: 남잠...?
키스 당한 상황도 어벙벙한데 난데없이 자길 때리라며 무릎 꿇고 앉은 남망기 때문에 정신 없는 위무선
💙: 널 좋아해도 이러지 말았어야했어. 나는 네게 죄를 지었으니
❤: 잠깐... 너 나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