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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추측이긴한데 홍규가 마지막에 또 한번 울컥한거 왜인지 조금 알것같음 이건 미애나 철이, 다른 애들한테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문제이긴 한데 외관(체격 차 등)으로 무시(차별 or 비교)당하는게 역시 홍규한테도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는것 같다 곽태욱이 철이 대신 홍규를 건드렸던 것처럼
☢브이스탕스 제 1회 합방☢
제한시간안에 주어진 양의 다이아블록을 만들어라!!
실패한다면..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9월 3일 토요일 오후9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참여자 : 크레센트단테, 인, 사카, 달백사, 노마데우스 샤폰
진행자 및 PD : 매니저URR
#9월에도_변함없이_내릴_사랑하는_여우비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달이 찾아왔어요 다들 주무시러 가신 새벽에 슬.. 가을 되면 더 찾고 싶어지는 셋의 타꼬야끼 탑을 조용히 놓고 가요 언제나 사랑하고 이번달에도 너희와 함께 할게 🥺🤎
ⓒ 오리님
백퍼 의도적으로 민호 표정 안 보여주는 연출인데, 저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래도 우경이가 캘리가서 살자고 하는 얘기 어느 정도 듣긴 하고 무시해버렸을 것 같은데..
옛날에 뉴욕 얘기할 때는 저렇게 귀여웠는데..
내 사랑스런 예쁜 학이랑 벌써 400일이야~! (*´□`)ゞ 시간이 참 빠른 만큼 쌓인 사랑도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행복해용.
앞으로도 잘 부탁해!!!🤍🖤🤍🖤🤍🖤
"무시무시한 검은 바다의 전설 속 거대한 재앙의 정체 배들의 잔해를 왕좌 삼은 그 모습은 끝없는 심해의 주인 바다요정 쿠키와 어딘지 닮아있다" https://t.co/8jL58YOvO8
제온 파트너 키요마로 망상하면서 간단하게 그린 짤
제온 성격에 키요마로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간에 일단 자기 파트너인데 무시당하는 건 절대 못 참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