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작은 바람들이 빙글빙글 맴도는 듯
작게 속살거리는 바람들이 거리에서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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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신의 책을 사게 해 주셨습니다!

설명이 알기 쉽게 감동하고 있습니다

51P의이 그림을 모방하여 그려 보았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번역이므로 문장이 이상 이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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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계계정이 없어서 여기다..^^;
작년에 이어진 자컾 성사 후기를 적었습니다.. 관통후기보다는 성사후기에 가까워서..
시간내서 짜잘하게 그린거라 문장 맞춤법 다틀렸습니다 사랑으로 봐주세요
https://t.co/Bxyz65FG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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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콘도르 파사
디자인만 보면 뭔가 중상위권 수문장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론 G1 3회 우승 전적 11전 8승 커리어중 2착 밖으로 들어온적 없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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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ㅅ 어제자 이벤트가 힌트 한문장이 잘나가는거래서 키링이구나!!!하고 존버했다가 진짜로 키링이었는데 마감 5분전에 기억해내서 후다다다다다다닥 주문함 개쫄렸다 돈까스집 고양이 그린걸로 뽑았음 사장님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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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그 작가한테 들어간다는게 거지같다

맞춤법 문장력 다른건 다 흐린눈으로 지나쳐도... 하..... 진짜 그거 하나때문에 기분잡침 시ㅣ발 마지막화만 안봤어도

이 개같음을 다른사람이랑 나누고싶은데 다른사람한테 차마 이 소설 보라고 하지를 못하겠어서 나혼자만의 고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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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작품 왼쪽 상단 구석에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는 문장이 작게 연필로 쓰여 있는데 이 미스터리한 ‘낙서’의 정체는 뭉크 자신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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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커미션 8만원에받아욥 최대마감기한1달 프문장르한정 10퍼할인있음 복잡한의상 추가금없음 이하는 세번째사진빼고 컴션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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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ㅁ커미션을 아예 갈아엎을까..?묘사 더 영롱하게..?살짝 이런 느낌으로..?아니 지금까진 좀 그 뭐냐 고딕한..?느낌 영국문양 느낌 낸다고 선화에 집중했는데 좀 철이 지난것 같기도 하고 안예쁜것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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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추천 감사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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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였어도 기껏 가슴부분 까서 내놨더니 그걸 도로 다시 가리고있으면..,열불나서 그자리에서 혼절했습니다. 따흐흑... 아쉽지만. 지옥수문장 갈리오도 까긴 깠으니까...,이걸로 만족하는걸루..(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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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는 쉬운데 문장 한 줄 쓰기는 너무 어렵다고요?
고양이 스노볼이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문장 교실>과 함께 고민을 해결하실 분을 찾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따라가기만 해도 자소서, 논술, 소설 걱정 끝-
윌북 팔로우+리트윗하시면
10분께 '문장교실'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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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고 논리도 없으며 장황한 찬사만 가득한 글은 찍찍 긋고 다시 쓴 문장으로 정점을 찍었다. 시험을 치라고 했더니 러브레터를 쓰고 앉은 해원의 답안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 좀처럼 웃음을 거두지 못했다.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저장,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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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의 생일을 맞아 알티해주신 분들 중 3분께 원하시는 문장 캘리 써드립니다. 유진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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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블개님 방송 보다가 그렸던 그림
부끄럼도 많고 짧은 문장 하나도 한참을 고민하다 보내는 타입인 저에겐 채팅이나 댓글이 어려워서 몰래몰래 보는 게 늘 죄송하지만...ㅠㅠㅜㅜㅜ
그래도 진짜진짜 제일 좋아하는 분이라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해서 웃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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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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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중에 그리긴 그렸는데 딱히 올릴건 아니라 그냥 본계에만 올렸던 짤을
3짤은 특히 헬커문장 어딨는지 볼겸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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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출간되는 여름색 작가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 작품 전자책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완료! 마지막 문장까지 보고나면 여운에 잠시 머물게 되는 작품입니다! 마루와 미성의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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