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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사야/사야타에
포피파 메이저 커플링 두 번째, 타에사야타에입니다! 각후 일러에 같이 나온 것이 무려 두 번이라는 기록을 세운 커플링이기도 하지요. 친절한 엄마 같은 사아야와, 왠지 모르게 사고뭉치 같은 타에의 성격이 좋은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쿄야 솜뭉치 인형을 만들려고 하는데 얼마가 들지 상상이 안간다....
공장에 넣으려면 사람을 모아야하고 개인제작 하면 돈이 많이들고....
대략 이런 모습으로 만들 생각인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단정하게 생긴 얼굴이 아니라
이 세상 귀여움 똘똘뭉치고
눈꼬리에 고양이 한뭉큼 넣은 얼굴인걸요
유리 선우 단정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면서,,그거 다 거짓말. 곧 깨질 인상
세상에서 이렇게 이쁜사람 없다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