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에서 대충 브루스랑 싸우다가 이렇게 보는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걸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대충 증오하지만 존경했던 사람이 자기 막 제압하려고 하는데 복잡미묘? 슬픈?? 그런 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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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색감때문인가
미묘하게 부마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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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디샤한테서 미묘한 익숙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원인이 내 웹툰 최애에ㅜ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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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궤 최애 차애입니다 약간 마크로스F에서 최애차애 쉐릴란카예요! 외치는 사람같아서 기분 미묘하긴 한데(팔콤아…..) 제 솔직한 감정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 여인 두 명을 잘 부탁드림… 왼쪽은 일레인 오른쪽은 아니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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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웹툰 보는데 엑스트라 악당으로 롤랑 닮은 캐 나와서 기분이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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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진화를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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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로그인창이랑 뭔가 미묘하게 비슷하면서 달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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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려보니까 생각보다.....그림이 미묘...하게 바뀌어왔다 바꼇다! 고말하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안바꼇다! 하기에도좀(..)
이거 아마...엽서뽑았던 색마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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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비스'를 웹툰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스핀오프 기획작! 어느 날 우주선에 치어(?)죽은 차민. 영혼소생구슬 '어비스'로 부활하게 됐지만 미소년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더해 오랜 친구 세연과의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https://t.co/gfXHrSgx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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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지 꽤 됐는데 바빠서 이제야 후기씁니다ㅠㅠ꽃을 넣은 건 처음인데 역대급 비주얼...3번째 향수 설명은 좀 복잡미묘했는데도 완벽하게 캐해석해주셨고ㅠㅠ서비스 향수도 은은달달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도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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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닮앗어
인성은......이쪽이 말할 것도 없이 거지발싸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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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주제를 보고 바로 떠오른 엔초의 과거 이야기 '미묘'를 가볍게 작업해봤습니다!

엔초는 사실 예전에 준비하다 폐기된 작품의 등장인ㅁ..?등장묘..인데 이렇게 그리니 반갑네요.

다들 아름답고 꾸망넘치는 고양이들의 모험을 그려주셨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https://t.co/XA9grdyi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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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맘에 안들어서 다시그릴건데 아까워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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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게 연보라색이 될랑말랑
미묘한 베이비블루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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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자들 유색피부 상당한

유색피부캐 정말 너무 좋은... 그에 따른 피부톤의 느낌과 미묘한 색감차이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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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진짜 양쪽이 미묘하게 다르게 생긴 눈도, 멘공이 아닐리 없는 혼신을 갈아 그린듯한 눈썹도 최고지만 잘 보면 콧대가 아주 그냥 끝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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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아마 채색 연습겸해서 했던 듯
아나 되게 잘생겼는데 애인 만나고 나서 예뻐짐 .. (?)
여전히 잘생기긴했는데 그 미묘한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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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미묘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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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타블렛 색감이 이상해서 미묘하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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