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어지는(?) 호열백호 짝사랑

僕は三日月の影を親指で隠して
나는 초승달의 그림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渇いた目の奥の方へ押し込んだんだ
메마른 눈 안쪽으로 밀어넣었어

道なり進む二人引きずって歩く長い影
길을 따라가는 두 사람을 끌고가는 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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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서태웅 좁은 세계에 강백호가 비집고 들어가 결국엔 그 세계를 다차지해버린거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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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쌍둥이면 백호가 형인데 절대 형소리 안하는 동생 태웅이 백호 어릴때 태웅이 때문에 맨날 울었을듯 엄마 쟤가 나못생겼대 엄마 쟤가 나보고 멍청이래하고 이르면 태웅이 어깨만 으쓱해서 백호만 또 억울해 죽을듯 근데 또 내형제는 나만팬다 주의라 어디서 맞고 울고들어오면 태웅이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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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일하지마 일 때려쳐 나랑 놀아준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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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 호열백호
선수님과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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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백호 낙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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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이랑 백호랑 평생을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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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태웅백호 루하나... 더 넣기엔 생각이 안남...
(오른쪽 상단에 적힌 아이디가 이메레스 원본주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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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모두들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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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이거 너무너무 기여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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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강아지의 날이어서 백호를 강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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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洋
花洋落書きに色塗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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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루하나 流花
개빡센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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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1000번은 봤는데 공 위에 앉아있는거 지금 알았어
강백호 제발 사람 좀 그만 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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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얘네는 싸우는 게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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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백호를 빨간티라노 어도러블티라노라고 부르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호열이는 랩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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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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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호 웨딩 아크릴 스텐드 양/단면 수요조사투표입니다. 사이즈는 9*14(cm).
빗금은 인쇄 시 없습니다.
실제 양면 예시는 샘플로 뽑아둔게 있어서 타래로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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