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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도 그렇고 뭔가 블라드가 유독 트로이를 무서워하는 것 같은게 신경쓰인다 트로이가 씅질내면 다른 애들 다 멀쩡한데 유독 블라드만 동요가 심해....😶
암것도 아닌데 괜히 의미부여하는건가ㅏ 아님 옛날에 먼 일이 있었니..???
우수 작가님의 <테이밍 외전 : 템테이션>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존버성공😎 바로 남부AU입니다! 우리 뽀쨕 다정한 미셸과 이름만 들어도 가슴 부여잡는 우리 이안의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테이밍은 보셔야 합니다😭 트윗을 리트윗해 주신 두분께 커피를 드립니다 https://t.co/rikbRSgkEl
맷프랙션&데이비드아하의 <호크아이>시리즈는 중반부를 지나서 클린트 바튼에게 청각장애인이라는 속성을 부여해주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클린트는 어릴적 가정폭력으로 일시적으로 청각을 잃은적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청각을 잃게됐을때에 독순술과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것을 알것같은 그도 자신이 느끼는 기분과 감정을 몰랐기에 혼란스럽고 힘겨워했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그 감정이 '외로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거 다 같은 모리안인데 일러스트 뽑을 때 어떤 의도와 어떤 구도/시선으로 그렸느냐에 따라서 걍 가슴 크고 허벅지 보이는 여자인지 모리안인지 갈리는 것도 의도 투명해서 걍 웃김. 본인들이 모리안에게 부여한 전쟁과 까마귀의 여신을 망각해도 정도가 있지.
카지 하면, 카지도 오토메 꾸준히 하는 편이지만 제일 좋았던걸 꼽으라면 단연 칼라마리의 케이다. 솔직히 감정선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하게 꼬여있는 캐릭터인데 순전히 카지가 연기로 설득력을 부여한다.
[ ??번째 해결사의 책 ]
누가 해결사를 자유롭다고 했는가. 해결사를 관리하는 사무소. 그리고 사무소를 관리하는 12협회. 12협회를 관리하는 하나 협회. 껍질에 껍질을 두루고 종속되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해결사로써의 자유는 하나 협회로부터 색을 부여받아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컨셉으로 시작된 성장..
(2017 -> 2019)
다행이도 중2병이라 부끄러움 상태이상에 완전면역이라는 쓸대없는 디버프이자 버프인 양날검 특수효과가 부여되어있다...
🔮우월함의 혼부여 【모리스】 새롭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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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엘리오】R, SR 등급 획득 확률 UP!
※10연속 뽑기에서 모리스를 획득하지 못했을 시, SSR 및 SR 등급의 모리스 출현 확률이 상승합니다.